[23년 6월] 불협화음

2023. 7. 2. 22:24Monthly News

시장의 불협화음이 커지고 있습니다.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중 한 쪽은 부러질 것입니다. 모두가 돈을 벌 수는 없습니다.


1. 기업 인수금융 시장 돌아온 골드만·JP모간

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3053114551

 

기업 인수금융 시장 돌아온 골드만·JP모간

기업 인수금융 시장 돌아온 골드만·JP모간, 월가 IB들, 레버리지론 재개 사모펀드, 기업 인수때 돈줄 수단 긴축·은행위기로 중단됐다 활기 이달 37억달러 레버리지론 성사 대형 M&A 활성화로 이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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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"채권이 돌아왔다"…뱅가드 채권 헤드는 무얼 담을까

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69250 

 

"채권이 돌아왔다"…뱅가드 채권 헤드는 무얼 담을까 - 연합인포맥스

지난해 채권시장이 끔찍한 한 해를 보냈지만, 올해는 채권시장에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.미국 대형 자산운용사인 뱅가드의 사라 데브뢰 글로벌 채권 책임자는 8일(현지시간) 배런스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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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미국증시 공포지수 3년래 '최저 수준'...의미는?

http://www.choic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6618 

 

미국증시 공포지수 3년래 '최저 수준'...의미는? - 초이스경제

[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] 9일(이하 미국시간) 미국증시 3대 지수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지만 월가의 \'공포지수\'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 지수(VIX)는 소폭 상승했다. 일반적으로 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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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美 정크론 부실 확대…금리인상에 기업들 차입비용 급등

https://www.asiae.co.kr/article/2023061316270435539

 

美 정크론 부실 확대…금리인상에 기업들 차입비용 급등

미국 연방준비제도(Fed)의 고강도 통화긴축으로 저신용 기업들의 대출 부실이 확대되고 있다. 금리인상을 견디지 못한 기업들이 빚을 갚지 못하면서 신용 위기가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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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배런스 "주식, 지금은 채권과 경쟁도 안 돼"…이유는

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70241 

 

배런스 "주식, 지금은 채권과 경쟁도 안 돼"…이유는 - 연합인포맥스

투자전문지 배런스는 "지금 당장은 주식이 채권과 경쟁도 안 된다"고 진단했다.매체는 15일(현지시간) "당신이 주식을 어떻게 보든 간에, 그것은 요즘 채권에 비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"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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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주식에 푹 빠진 美베이비부머…'나이 들수록 안전자산' 안 통해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619072700009

 

주식에 푹 빠진 美베이비부머…'나이 들수록 안전자산' 안 통해 | 연합뉴스

(서울=연합뉴스) 김기성 기자 = 미국 유틸리티 업계 경영자 출신인 76세의 샨 바타차리아는 주식 투자에 열성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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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美 레버리지론 디폴트 급증…골드만 "역사상 최악 가능성"

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270412 

 

美 레버리지론 디폴트 급증…골드만 "역사상 최악 가능성" - 연합인포맥스

미국 레버리지론의 채무불이행(디폴트)이 급증하고 있다. 레버리지론은 일반적으로 투자등급 이하 또는 정크등급의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데 활용하는 변동금리 부채의 한 형태로, 위험성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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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돈 흐름 막히면 주식에 악재?…"시중 유동성과 증시 상관관계 없다"

https://www.hankyung.com/international/article/202306304553i

 

돈 흐름 막히면 주식에 악재?…"시중 유동성과 증시 상관관계 없다"

돈 흐름 막히면 주식에 악재?…"시중 유동성과 증시 상관관계 없다", 김리안 기자, 국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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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무디스의 경고…"1.4조달러 인수금융 부실 위험"

https://www.hankyung.com/finance/article/2023062526361

 

무디스의 경고…"1.4조달러 인수금융 부실 위험"

무디스의 경고…"1.4조달러 인수금융 부실 위험", 美고금리에 사모대출 '직격탄' 기업 M&A때 자금 조달 역할 금융위기 후 저금리 앞세워 성장 작년 긴축 이후 이자 부담 눈덩이 기업 디폴트로 손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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